미제약협회,관련 이슈 로비에 540만불 사용
- 이영아
- 2008-12-02 0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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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제제 제네릭 허용·특허권 보호 개정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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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사 교섭 단체는 3사분기 동안 특허권 문제 및 다른 이슈들에 대한 로비에 540만 달러 이상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제약협회(Pharmaceutical Research and Manufacturers of America)는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제네릭 약품 허용 문제 및 처방약 재수입, FDA의 예산등에 대한 입법 과정에서 로비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이테크 회사들은 특허권 제도 개정을 통해 특허권 위반 소송을 줄일 수 있다며 하원에서의 통과를 지지했었다.
반면 제약사들은 이 법안이 특허권 위반에 대한 벌칙을 경감시켜 특허권 보호를 약화시킨다고 주장을 반대 했다. 이 법안은 현재 상원에서 계류 중이며 올해 통과되지 않은 전망이다.
또한 생물학적 제제의 제네릭 제품을 승인할 수 있는 권한을 FDA에 부여하는 법안에 대해서도 로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화학약품과는 달리 생물 공학 제제는 더 싼 카피약의 승인을 담당할 FDA 권한이 부족했었다.
그 외에도 국제 특허권, 위조 방지 제도, 소비자와 의사에 대한 마켓팅 제도등에 관한 문제에도 로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섭 단체는 BMS, GSK, J&J, 노바티스,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머크등을 포함해 총 30개 회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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