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개사 764품목 보험약가 6.8% 인하될 듯
- 강신국
- 2008-10-28 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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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평가위, 약가재평가 심의…31품목 이의신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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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정기 약가 재평가 결과 161개사 764품목의 약가가 약 6.8% 인하될 전망이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28일 14차 회의를 열고 약가 재평가 신청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평가위원회는 올해 약가 재평가에 이의신청을 한 19개 업체 31개 품목에 대해 재평가 여부를 심의, 수용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잠정 확정된 재평가 결과를 보면 총 161개 업체 764품목으로 대상으로 6.8% 가량 약가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복지부가 고시한 약가재평가 품목은 총 4299품목으로 이중 17.8%가 약가 인하 대상에 포함된 것.
이중 국내사는 151개 업체 737품목, 다국적사는 10개사 26품목이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약가인하로 심평원은 약 336억원의 절감액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약가인하 조치는 지난 2007년 약가재평가에 비해 품목 수나 인하율이 현저히 낮아졌다.
2007년 약가 재평가에서는 항생제 등 1449품목을 대상으로 평균 13%의 약가 인하율을 기록,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온 바 있다.
한편 올해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에는 ▲노바스크정5mg ▲리피토정10mg ▲아프로벨정150mg ▲코자정 ▲코자플러스정 ▲기넥신에프정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 ▲타나민정 ▲아리셉트정10mg ▲사미온정 등 굵직한 제품이 다수 포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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