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40mg' 등 30품목 약가인하…11월부터
- 강신국
- 2008-10-22 06:50: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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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고시…240품목 신규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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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정40mg' 등 30품목의 약가가 11월부터 인하된다. 또한 코디오반 제네릭 등 240품목에 대한 보험급여가 시작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1일 약제급여 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고시하고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가 줄줄이 인하된다. 인하품목은 한독약품 '솔리안정'(2310원→1848원), GSK '리큅정2mg'(1264원→1011원) 한국로슈 '셀레트캡슐250mg'(1465원→1172원) 등이다.
또한 MSD '코자플러스프로정'(805원→604원) 한국화이자 '리피토정40mg'(1879원→1503원), '카듀엣정5mg/10mg'(1369원→1095원) 등 모두 20% 인하됐다.
◆리리카캡슐75mg, 리리카캡슐150mg 2008년 11월5일부터 시행 ◆셀셉트캡슐250mg 2009년 5월1일부터 시행 ◆코자플러스프로정 2009년 6월12일부터 시행 ◆알레락정5mg 2010년 3월3일부터 시행 ◆에비스타정60mg 2013년 7월28일부터 시행 ◆디아미크롱서방정 2019년 10월16일부터 시행 ◆파미온탈리도마이드캡슐50mg 2014년 2월25일부터 시행
약가인하 시행 단서조항
반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클락신건조시럽'은 62원에서 123원으로 '레보록신주'는 8530원에서 1만6654원으로 약가가 인상된다.
또한 내달부터 240품목이 급여목록에 신규로 등재된다.
국제약품의 '코발사르정' 등 '코디오반' 제네릭 10품목이 정당 657원에 급여가 시작된다.
해당 품목은 현대약품의 '현대발사르탄플러스정', 광동제약의 '콤비살탄정', 익수제약의 '발타르정' 등이다.
아울러 바이넥스의 항히스타민제인 '바이잘액' 등 56개 품목이 1ml당 40원에 신규 등재되며 대웅제약의 '아리셉트에비스정10mg'과 SK케미칼의 '엘다임오디정10mg' 도 정당 2885원에 급여가 시작된다.
유한양행의 '베사탄플러스정150/12.5mg' 등 아프로벨 제네릭 4품목도 정당 583원에 등재됐다.
아울러 드림파마의 '센티락스정10mg' 등 942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복지부는 내달 1일부터 새 급여목록표를 적용할 예정이다. 삭제품목은 내년 4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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