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세스로마이신 AP 독점판권 획득
- 최은택
- 2008-10-05 11:1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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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LS와 계약…항생제 파이프라인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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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세스로마이신 독점판권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최근 바이오 전문기업인 어드밴스트 라이프 사이언스 홀딩스(이하 ADLS)와 이 같은 내용의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약물은 지역사회 획득성 호흡기계 감염증(이하 CPA)을 치료하는 항생제다.
와이어스의 아태 지역 사장인 마크 라슨은 “지역사회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보건 문제”라면서 “이 약물이 치명적인 병원균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안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스로마이신이 승인되면 항감염제인 ‘타이가실’과 ‘타조신’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ADLS는 세스로마이신에 대한 3상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경증 및 중도증의 CAP 치료에 사용을 허가해 줄 것을 미국 FDA에 요청했다.
또한 이 질환 이외에 흡입 탄저병에 대한 후기 노출과 야토병, 페스트, 유비저를 포함한 세균 테러의 병원체에 대한 예방 치료 등에 대한 치료가능성도 연구중다.
앞서 FDA는 세스로마이신을 흡입 탄저병 후기 노출의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으나, 아직 사용승인을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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