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합격선 보니...서울대 417점, 연대·성대·중대 413점
- 강신국
- 2023-12-10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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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학원, 2024년 수능 지원가능 의약대 점수 전망
- 경희·삼육·아주대 411점...가톨릭·가천·동대·고대(세종)·이대·부산대·한양대 4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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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 대성학원은 '2024수능 지원가능 의약대 점수'를 분석한 내용을 8일 발표했다.
먼저 약대를 보면 서울대 약학과가 417점(297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가 413점(295점)가 뒤를 이었다. 연세대는 후발 약대이지만 인천 송도에 있다는 장점과 대학 인지도 등으로 인해 성대, 중대 등 전통의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경희대·삼육대·아주대는 411점(295점) ▲가톨릭대·가천대·동국대·고려대(세종)·이화여대·부산대·한양대(ERICA) 410(295점) ▲단국대(천안)·계명대·경북대 409점(294점) ▲숙명여대·강원대·영남대·인제대·조선대·충남대·충북대·전남대·차의과학대·경상국립대 408점(294점) ▲제주대·전북대 407점(293점) ▲덕성여대·동덕여대· 대구가톨릭대·원광대·우석대·경성대 406점(292점) ▲목포대 285점(199점) ▲순천대 284점(199점) 순이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3과목만 입시에 반영하기 때문에 표준점수가 낮게 산정됐다.
아울러 종로학원은 주요 약대 합격선만 공개했는데 ▲서울대 411점 ▲연세대·경희대·성균관대·중앙대 408점 ▲동국대 407점 ▲이화여대 405점 순이었다.
이번 입시 최고인기인 의대를 보면 대성학원 기준으로 서울대가 431점으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 431점, 가톨릭대·울산대·성균관대 429점, 고려대 428점, 경희대 426점 순이었다.
서울대 약대 합격선인 417점을 맞았다면 계명대·전북대·영남대 의대 지원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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