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미국 의약품 인허가 정보 심포지엄
- 박동준
- 2008-09-23 2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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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7일 KOTRA…"국내사, 미국 진출 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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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이 내달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국제회의실에서 '2008 미국 의약품 인허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3일 진흥원에 따르면 KOTRA, 미국 몽고메리카운티(Montgomery County)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제약사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최신 인허가 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의약품 인허가 정책 및 이슈’를 주제로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NIH의 Claire Driscoll 국장이 '기술이전 및 라이센싱 실무'(NIH technology transfer and licensing best practices)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계 바이오벤처로 나스닥에 상장된 렉산사(Rexahn Pharmaceutical) 대표이사이자 전 FDA 자문관 출신인 안창호 대표가 'FDA의 의약품 승인 절차'(FDA's Drug Approval Process)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의 계약연구대행기업(CRO)인 아마렉스사(Amarex Clinical Research)의 Kazem Kazempour 대표이사가 'CRO의 역할'(Role of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을 설명한다.
또한 한국측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두현 단장이 'FDA 자료 제출을 위한 CTD(공통기술문서) 준비방법'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제약계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현지 인·허가 전문가들로부터 정책, 이슈 및 방법론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자리"라고 심포지엄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내달 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1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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