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비 증가율 첫 감소···8월 25%까지 하락
- 이현주
- 2008-09-11 11:3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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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증권, 1조원 이상 건보재정 흑자 전망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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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약제비 증가율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연구원은 제약산업 연구보고서를 통해 지난 8월 약제비 증가율이 올들어 첫 마이너스 성장했으며 약제비 비중이 25%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8월기준 건강보험 재정 당기수지는 약 624억원 흑자를 냈으며 지금까지 1조 5536억원 누적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보재정 수입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건강보험료 수입은 전년 8월보다 12.9% 증가한 반면 보험급여비 지출은 5.1% 증가하는데 그쳐 그간 타이트했던 건보재정이 안전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 연구원은 이 같은 정황과 올 4월을 제외하고 흑자 지속유지, 지난 5월 1조원가량의 대폭 당기흑자 등이 올해 건보재정 흑자 가능성을 크게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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