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 복합제덕에 골다공증약 시장 선두
- 이현주
- 2008-08-29 1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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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 효과 톡톡…월 1회 경구용 본비바도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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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원대 골다공증약 시장에서 포사맥스가 복합제(포사맥스 플러스)의 성장에 힘입어 왕좌에 올랐다.

작년 한해 309억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기록했던 악토넬은 올해 상반기 162억원을 올렸으며 복합제인 플러스의 성장에 힘입어 포사맥스(작년 301억원)는 169억원을 기록,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이들 약물은 지난4월 SK케미칼(악토넬), 대웅제약(포사맥스플러스)과 각각 코프로모션을 체결해 국내사간의 영업력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상반기까지 비교결과 대웅제약의 판전승이다. 그러나 포사맥스를 포사맥스플러스로 교체하면서 반사이익을 얻은 부분도 있어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년 4월경 출시된 최초 경구형 치료제 GSK 본비바가 올해 상반기 27억원(지난해 같은기간 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했다.
월 1회, 1알 복용으로 환자들의 복용상 불편함을 개선한 동시에 주 1회 복용하는 타 골다공증 치료제보다 약 6000원정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매출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포사맥스의 제네릭인 종근당의 포사퀸 매출도 지난 상반기보다 26% 증가하면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 알렌맥스는 4% 성장했으며 유유제약의 맥스마빌은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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