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약대 동문총회 열고 '한 마음 한 뜻' 다져
- 강혜경
- 2023-12-05 13: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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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재학생 한 데 어우러져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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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고정철)가 동문총회를 열고 한 마음 한 뜻을 다졌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지난달 26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동문, 재학생,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총회를 개최했다.

강진양 삼육약대 학장은 "삼육약대가 중견의 나이로 들어선 만큼 약업계에서 더욱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대신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축사를 통해 삼육약대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재학생들은 슈퍼스타36IN 인터뷰 영상을 통해 1회 동문인 전병관 제1대 동문회장(79학번)을 집중 조명했다.
삼육약학장학재단(위원장 이상민, 83학번)은 2학년과 5학년, 6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키로 했다.
동문회는 연초 사업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행됐음을 확인하고, 내년도 회무와 세입·세출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올해는 영남지역 동문회(회장 허덕효, 82학번)와 삼육약학여동문회(회장 전영주, 87학번)가 결성됐다.
축하무대로는 '노래하는 조약사' 유튜버인 조한웅(87학번)의 솔로 기타연주에 맞춘 솔로공연과 남성4중창(김선태, 김정호, 유성훈, 조만선, 하경식)의 열띤 무대가 이어졌다.
동문회 행사에 처음 참석한 전지호 동문(17학번)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약사로서 모교 선배님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삼육약대의 역사와 전통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약사사회 속에서 편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문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 임동술(79학번), 최흥진(89학번), 백승준(94학번), 김은교(10학번) ◆자랑스러운 삼육약학IN상: 허덕효(82학번), 한윤성(93학번) ◆슈퍼스타 삼육IN상: 전병관(7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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