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이형성증후군치료제 '다코젠' 국내시판
- 최은택
- 2008-08-06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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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센, 이달부터 개시···저용량 5일요법으로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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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골수이형성증후군(MSD) 치료제 ' 다코젠‘이 국내 시판됐다.
한국얀센은 ‘다코젠’의 급여 적용 시점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데시타빈을 주성분으로 하는 이 약물은 DNA의 메칠레이션을 억제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DNA 메틸화 억제제다.
지난해 3월 미국 암학회지에 실린 미국 MD앤더슨암센터의 하곱 칸타지안 박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다코젠’은 하루 1시간 5일 동안 체표면 ㎡당 20mg씩 정맥투여했을 때 치료 반응률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NCCN 가이드라인도 이런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다코젠’의 저용량 5일 요법을 최적의 치료법으로 추천 중이다.
한국에서도 식약청 허가 용법용량은 3일간 고용량을 투여토록 했지만, 이에 근거해 저용량 5일 요법에 보험을 적용토록 고시됐다.
한국얀센은 ‘다코젠’의 상세한 급여기준을 자사 홈페이지(www.janssenkorea.co.kr)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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