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데커신포함 조성물 일본특허 등록
- 이현주
- 2008-07-30 10:4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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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공시…캐나다에 이어 두번째 국제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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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재 코스닥 제약업체 바이넥스가 데커신을 포함하는 의약 조성물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 지난 1월 캐나다에 이어 두번째 국제 특허등록이다.
바이넥스(대표 이백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데커신은 참당귀에서 추출되는 천연성분으로서 1966년 일본에서 최초로 바디나물(Angelica decursivaFr.et Sav.)에서 분리된 천연물질이다.
데커신이 한국산 참당귀(Angelica gigasNakai)에 다량 함유돼 있다는 것은 지난 1967년과 1969년(J. Pharm. Soc. Korea, 11, 22-26, 1967 및 13, 47-50, 1969) 밝혀졌으며 그 밖의 기름나물의 과실에서도 분리된 바 있다.
또한 데커신 약 10ppm 이상의 농도에서 자궁암, 백혈병, 간암 또는 대장암 세포들에 대한 성장 억제 효과를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회사에서 특허 공시한 방법은 천연물질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신장독성을 크게 줄일수 있어 의약품 제조에 효과를 보일것"이라며 "관련 매출 증대 효과가 클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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