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스' 제네릭 잇단 출시…경쟁체제 돌입
- 이현주
- 2008-07-19 07:2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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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대웅·종근당·영진 등 내달 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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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성분명 염산피오글리타존) 시장이 내달부터 제네릭 경쟁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피어리존)과 대웅제약(대웅피오글리타존), 종근당(피글리토), 영진약품(영진글리트존)이 내달 1일 발매할 것을 결정한 가운데 유한양행(액피오)도 내달 중에 출시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동아제약(글루코논정)과 중외제약(피오디아) 등 상위 제약사들을 포함한 총 30여개 제약사가 모두 허가를 받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어 한판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염산피오글리타존제제는 지난 3월 PMS가 만료돼 제법특허를 피한다면 발매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파악, 작년부터 90여곳의 제약회사가 조건부 생동을 시작했었다.
이에 빠르면 8월에는 퍼스트 제네릭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었던 제품이다.
오리지날 약물인 액토스는 지난해 150억원대 시장을 형성했으며 올해 200억원대로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심혈관계 부작용 논란을 가져온 '아반디아'가 가진 시장도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전체 500억원 상당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상위 제약사들의 제네릭 출시로 리피토, 코자 등과 함께 하반기 제네릭 의약품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액토스정(15mg)의 약가는 1211원으로 제네릭 의약품들은 823원 약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내달 1일 제네릭이 출시될 경우 액토스의 약가는 20%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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