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내정자 "소신있는 정책결정자 될 터"
- 강신국
- 2008-07-07 16: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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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입각 소감 밝혀…"국민 건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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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내정자는 7일 장관 임명에 대한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전 장관 내정자는 "그동안 행정부와 입법부에서 두루 일한 경험을 충분히 살려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늘 열린 눈과 현장을 누비는 부지런함으로 소신있는 정책결정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장관 내정자는 "보건복지가족 정책 현안에 있어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에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며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 장관 내정자는 "최근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과 양극화로 인한 불신과 불만의 소리들이 커져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정부가 국민의 소리를 얼마나 진정성있게 귀기울이는가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 장관 내정자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행시 13회로 공직에 입문, 노동부 노동보험국장, 직업훈련국장을 지냈으며, 경기도 광명시장 및 16, 17,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장관 내정자가 정식 임명되면 여성으로는 일곱번째로 복지부장관이 된다.
[학력] 대구여자고등학교 영남대학교 행정학 학사 고려대학교노동대학원 수료 [경력] 2008. 05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7. 10 한나라당 최고위원 2007. 04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 2004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3 한나라당 경기 광명 지구당 위원장 2000. 05 제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1995. 07 제12대 광명시장(여성최초 민선시장) 1994. 04 제10대 광명시장 (여성최초 관선시장) 1992 노동부 노동보험국, 직업훈련국 국장 1973 제13회 행정고시 합격
전재희 장관 내정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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