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연수 겸 약국자율정화결의대회
- 김정주
- 2008-07-02 1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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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약물 부작용 등 학술 교육 진행

개설 및 근무약사 19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은평구보건소 의약과 협조 하에 유효기간경과 폐기 마약류를 접수 하고 손영주 팀장의 ' 마약류관리교육 및 한약재 유통관리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강순석 은평구약 고문세무사의 '사업용 계좌 제도' 교육과 김성은 세브란스 지역약물감시센타 팀장의 '약물부작용 감시의 중요성과 지역약물감시센터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그리고 신용문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의 '소아복약지도'에 대해 각각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 앞서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재빈·박한일 후보가 모두 참석해 회원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갖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수교육에 앞서 진행된 약국자율정화 결의대회 및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결의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문을 채택했다.
1. 우리는 약사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위법행위를 하지 않는다. 2. 우리는 무자격자 조제 및 의약품판매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3. 우리는 복약지도를 더욱더 충실히 이행한다. 4. 우리는 부정, 불량의약품의 유통을 근절하고 유통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5. 우리는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제를 엄수한다. □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결의대회 1. 우리는 약사직능을 말살하려는 정부정책에 끝까지 투쟁한다. 2. 정부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 시도가 국민건강을 포기하는 행위임을 직시하고, 이를 즉각 중단하라. 3. 정부는 더 이상 일부 직능 단체의 이기적 망동에 휘말리지 말고, 전문약 재분류를 실시하여 일반의약품의 비율을 당장 높여라 4. 정부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처방전 리필제를 즉각 시행하라.
은평구약 약국 자율 정화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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