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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성관계 전에서 매일 복용으로

  • 최은택
  • 2008-06-30 11:59:03
  • 요약
  • 릴리, '시알리스' 저용량 허가…패러다임 변화 예고

발기부전약의 패러다임이 성관계 전에 먹는 비정기적인 방식에서 매일 복용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저용량 요법이 허가되면서 지속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매일 한 알씩 복용하는 ‘ 시알리스’ 5mg 저용량 신제형(기존 10mg, 20mg) 시판을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저용량 요법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이와 관련 릴리 측은 “‘시알리스’ 5 mg 신제형은 성관계를 갖기 위해 사전에 약을 복용하는 기존 치료 방법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며, 매일 같은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제품출시 시기는 올해 12월 중으로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시알리스’ 5 mg은 현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등 11개국에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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