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빈곤가정 중증질환 아동 2억 지원
- 박동준
- 2008-06-17 13:3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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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6개월간 기업은행, 세이브칠드런 공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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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공단은 "기업은행과 함께 향후 6개월간 세이브 더 칠드런이 벌여갈 빈곤가정 및 이주노동자 가정의 선천성기형·소아중증질환·화상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에 2억원의 기금을 전달키로 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관계자 및 기업은행 현병택 부행장, 세이브 더 칠더런의 김노보 회장과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방송인 한영이 참석했다.
공단과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국 30개 병원 추천 및 세이브 더 칠드런 접수를 통해 선정된 환아들에게는 1인당 5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이준근 총무상임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와 수술을 받지 못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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