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의료이용률, 전남 74%로 '전국 최고'
- 박동준
- 2008-06-15 19:3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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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가입자 70.6% 요양기관 이용…서울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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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요양기관 이용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전라남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은 건강보험 가입자 대비 의료기관 이용자의 비율이 68.6%에 머물면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의료이용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건강보험공단의 '2008년도 1분기 지역별 의료이용률 현황'에 따르면 전국 건강보험 가입자 4788만명 가운데 의료기관을 이용한 가입자는 3381만명으로 이용률이 70.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가입자 168만명 가운데 124만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한 전남이 73.9%의 이용률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가입자 162만명 가운데 119만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해 73.5%의 이용률을 기록한 전북이 2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70%에 이르는 의료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서울은 가입자 1024만명 가운데 703만명만이 의료기관을 이용해 68.6%의 이용률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69.7%의 의료이용률을 보인 경기도와 69.9%를 기록한 강원도 역시 의료이용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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