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심사서류, 자가점검표를 이용하세요"
- 천승현
- 2008-06-02 16:1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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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자가점검표 시스템 구축…제출자료 요건 사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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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심사 TF팀은 의약품 허가& 8729;심사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가점검표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민원인이 직접 선람카드를 통해 제출자료 구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점검표를 작성함으로써 제출 자료의 누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자가점검표는 제출 자료의 자료요건을 사전에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민원인의 요청과 식약청의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자가점검표 활용을 통해 민원인들은 복잡한 허가심사자료의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돼 제출자료 준비에 소요됐던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식약청도 보다 신속한 허가심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자가점검표를 의약품 품목허가 등의 민원신청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KiFDA 민원서식기에 첨부 서식으로 탑재, 오늘(2일)부터 민원인들이 민원신청서 작성시 함께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허가심사TF팀은 업무를 개시한 지 한달 동안 총 117건의 허가심사 자료를 사전검토했으며 이 기간동안 자진취하는 총 1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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