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약국 참여 원격진료 서비스 시범사업
- 강신국
- 2008-05-23 06:2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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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행안부, 9월부터 u-Healthcare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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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원, 약국 등이 참여하는 원격진료 시범산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행정안전부는 23일 u-Healthcare 시범사업을 3개 시군구를 선정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주요 내용은 원격 진료실을 방문한 환자가 직접 본인의 생체정보를 측정해 원격지 의사에게 전달하고 영상을 통해 원격지 의사의 진료·처방을 받은 후 필요한 경우 약사로부터 의약품을 배달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원격지 의사는 시스템을 통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게 되고 필요한 경우 인터넷(핸드폰·PDA)를 통해 환자에게 원격 건강상담, 건강관리지침, 진료 및 처방서비스 등이 제공할 수 있다.
정부는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해소되고 신규시장 수요창출 및 기술개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는 내달 9일까지 시범 시군군을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 재택 건강관리 등에 대한 검증을 통해 타당성이 입증될 경우, 향후 관련 법·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부 1억, 행안부 16억 및 지자체간 매칭펀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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