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토라’ 적용 범위 확대 놓고 논란 일어
- 이영아
- 2008-05-03 07:21: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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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관계자, 암환자외에 사용시 오용과 남용 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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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론사의 ‘펜토라(Fentora)’를 암환자 외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FDA 관계자는 우려했다.
펜토라의 성분은 펜타닐 (fentanyl). 마약성 진통제가 듣지 않는 환자의 통증 치료 목적으로 2006년 미국에서 승인됐다.
세팔론사는 암환자가 아니어도 마약성 진통제가 듣지 않는 경우에 펜토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를 꾀하고 있다.
FDA의 마취, 진통제를 담당하고 있는 밥 랩파포트는 펜토라의 적용 범위 확대로 인해 남용과 오용 위험성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문제의 논의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FDA 자문 위원회 회의가 오는 6일이 열리기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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