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이사장-심평원장 지난해 연봉 '2억원'
- 박동준
- 2008-04-29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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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경영공시…이사급은 1억50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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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관장의 연봉이 2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각 기관의 2007년 경영공시에 따르면 공단 이사장의 지난해 연보은 2억343만원, 심평원장은 2억783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 이사장의 연봉은 기본급 9871만원에 고정수당 192만원, 복리후생비 7200만원, 경영평가 성과금 3079만원 등이 포함된 것이다.
심평원장은 지난해 기본급 1억203만원을 비롯해 복리후생비 7200만원, 경영평가 성과금 3379만원 등을 받았다.
또한 양 기관의 이사진들은 공단 1억5254만원, 심평원 1억5554만원 등이었으며 양 기관의 감사들 역시 각각 1억55565만원, 1억 5878만원에 이르는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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