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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장관 내정자, 공금유용설 '설왕설래'

  • 강신국
  • 2008-02-20 14:49:45
  • 김 내정자 "청소년보호위원장 재직당시 공금유용 사실무근"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지난 2002년 청소년보위원회 위원장 재직식절 공금유용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조기 진화에 나섰다.

김 장관 내정자는 20일 '2002년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시절 공금유용 의혹이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김 내정자는 "당시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을 그만 둔 것은 원 소속기관인 이화여대로부터 휴직기간이 1년6개월이라는 기준을 통보받고 위원장 직을 사임한 것으로 공금유용 의혹이 불거진 뒤 사표를 제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 내정자는 "당시 지방순회시 청소년지원 관련단체의 격려금으로 사용하려고 현금 1600만원을 인출해 320만원은 집행했으나 그후 일정이 여의치 않아 회계담당자가 격려금을 반납하지 못하고 2개월간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 사실이 국무조정실 감사에 지적돼 바로 반납조치 했으며 회계처리를 잘못한 책임으로 회계담당자가 경고 조치를 당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김 내정자가 2001년 '국민의 정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시절 업무 추진비 유용으로 국무조정실 감사에 적발된 있다는 국회 속기록 내용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이에 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둔 시점에서 공금유용 논란이 청문회 쟁점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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