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올해 사업예산 9000만원 승인
- 한승우
- 2008-01-10 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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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회 정기총회 개최…회원 16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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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총회에서 구약사회는 올해 세입예산을 2007년 9200만원보다 200만원 적은 9000만원으로 승인했다.
김영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권이 바뀐 올해는 보건의료정책에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된다”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조제료 할인이나 환자 유인행위 등 불필요한 경쟁을 지양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확립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팜페이 사업에 대해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다.
조 회장은 “팜페이는 회비 인하 등 약국경영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팜페이 가입을 독려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올해 약국가 간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이 구청장은 “올해는 약국을 비롯한 거리 간판에 대한 정비에 들어갈 것”이라며 “남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깨끗한 간판을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임종석 의원을 비롯해 이호조 성동구청장, 박기봉 보건소장과 성동구 회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성동구청장표창 - 박만화 약사(은혜약구계, 박정주 약사(민제약국)
성동경찰서장 감사장 - 조영숙 약사(수정약국), 이혜경 약사(서광약국)
성동보건소장감사패 - 김원욱 약사(용하약국), 백영숙 약사(다나을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 - 은화희 약사(진경약국), 김옥임 약사(행복한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장석우(종근당), 최상훈(동아제약), 정웅종 기자(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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