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위기 극복·업권 신장" 다짐
- 이현주
- 2008-01-06 20:15: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무식 겸 신년하례식 진행…고문·회장단 참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은 지난 4일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호메르스 호텔에서 임원 및 고문, 회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겸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동권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올해도 변화가 예상되지만 지난일을 거울 삼아 해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부울경 도협의 회장으로서 업권 신장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며 임원들에게 협회 주요정책에 신념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회장은 부울경도협의 결속과 단합에 일조해준 엄상주 회장과 추기엽 회장 등 원고 고문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은 "올해부터는 업계 내부의 어려운 점을 우리 스스로 잘 대처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각 회원사가 서로 협의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수립해 투명 유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도 "작년 어려운 점을 교훈으로 삼아 무자년에는 우리 업권 신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3"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6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7[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8올해 의약품 특허 등재 10% 증가...다국적사↑· 국내사↓
- 9RSV 예방 항체주사, 경제성 평가 입증으로 NIP 첫발 떼나
- 10지멘스헬시니어스, 매출 7천억 돌파…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