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세로켈 XR' 적응증 추가 시도
- 윤의경
- 2008-01-04 03:3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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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성 장애의 조증 및 울증에 효과, 세로켈은 특허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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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세로켈(Seroquel) XR'의 적응증으로 양극성 장애의 조증 및 울증 에피소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로켈 XR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세로켈의 장기지속형으로 현재 미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승인되어 있다.
지난 달 아스트라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세로켈 XR이 모든 용량에서 우울증 및 범불안장애에도 효과적이었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시장개척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즉각방출형 세로켈은 지난 1997년 미국에서 승인됐으며 작년 첫 9개월간 매출은 29.4억불이었다. 세로켈의 미국특허는 위협받고 있어 아스트라에게는 세로켈 XR을 이용한 브랜드 수명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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