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영업·마케팅 최학배전무 체제
- 가인호
- 2008-01-02 1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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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본부 신설, 김지배 부사장 대외 마케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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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배 부사장은 새로 도입된 마케팅 부사장직을 맡아 마케팅 대외업무를 담당할 전망이다.
중외제약에 따르면 마케팅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마케팅총괄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관련 대외업무를 관장하는 마케팅부사장제를 도입하는 등 주요 임원들의 보직을 변경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개발본부장으로 재직했던 최학배 전무가 마케팅총괄본부 책임자로 발탁, 중외제약의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이 같은 인사발령은 사실상 영업-마케팅 분야를 최학배 전무체제로 전환시키며 책임경영체제 구축과 영업력과 마케팅력 극대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또한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했던 김지배 부사장은 마케팅 부사장으로 보직을 변경, 마케팅 대외업무에 주력하게 된다.
마케팅전략실 전무로 활동했던 박호걸전무는 마케팅전략 전무로 보직을 바꿔, 마케팅 업무를 지원한다.
이밖에 중외제약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보증본부 내에 해외등록팀을 신설하는 등 환경변화 대응에 중점을 뒀다. 한편 이날 중외홀딩스는 한성권 수석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중외제약에서는 차성남 상무가 수석상무, 유종현·신영섭 이사가 상무, 한미경·정경윤 부장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됐으며, 최윤석 중외신약 개발부장과 김성구 중외메디칼 기획팀장도 신임 이사대우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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