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롯데인증 수수료 1억5천만원 받아
- 한승우
- 2007-12-13 17:15: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 회장, 제4차 이사회서 밝혀…약국경영 기금 사용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가 롯데제과에서 생산한 껌 3품목을 인증하는 대가로 받은 수수료가 1억5000만원으로 밝혀졌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13일 비공개로 진행된 '제4차 이사회'에서 인증 수수료를 공개하고, "수수료 1억5000만원은 약국경영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약국경영활성화 기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롯데인증 최종 협약…"수수료 밝힐 수 없다"
2007-12-13 06:47:2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6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7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8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9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