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약대 학술제서 강혜민·김수현·문노을 학생 팀 우승
- 김지은
- 2023-11-08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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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학생회 ‘활약’이 주최한 이번 학술제에서는 예비 심사를 거친 총 5팀의 발표가 진행됐고, 약학대학 교수 심사위원단(조효선 심사위원장, 강규태, 박지현 심사위원)의 심사가 이뤄졌다.
각 팀은 ▲커뮤니티케어에서의 약사 및 약학교육의 비전 ▲불면증 치료제 최적의 선택, Quviviq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의 First In Class, Mirikizumab ▲난공불락 NASH의 새로운 가능성, Resmetirom ▲Sotatercept: 폐동맥고혈압(PAH)의 근본적인 해결 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발표 후에는 교수와 참가 학생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술발표 이후에는 지난 여름방학 중 LA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이하 USC) 약학대학의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과정 중 덕성여대 약대생이 속한 팀이 ‘Best Academic Presentation’과 ‘Best Mixed Media Project’로 선정돼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심사위원단은 “5팀 모두 최근에 이슈가 되는 주제로 심도 있는 내용들로 발표했다. 이런 열정으로 훌륭한 약학도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학술제 최우수상은 ‘난공불락 NASH의 새로운 가능성, Resmetirom’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강혜민, 김수현, 문노을 학생 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은 “관심 있는 차세대 약물에 대해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발표를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결과를 떠나 많은 학우분 앞에서 주체적으로 발표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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