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비툭스, 전이성 대장암 생존기간 개선"
- 최은택
- 2007-11-20 0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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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세로노, NEJM에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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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 단독요법이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전체 생종기간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머크세로노는 이 같은 내용의 3상 연구결과가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됐다고 20일 밝혔다.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임상연구그룹이 환자 5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3상 연구에서 ‘얼비툭스’로 치료한 환자군이 BSC치료군 보다 전체 중앙 생존기간을 32% 가량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또 ‘얼비툭스’는 무진행 생존기간도 유의하가ㅔ 개선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신체기능 및 전반적 건강상태 점소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자인 데릭 J.존커 박사는 “이번 임상시험으로 얼바툭스가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기간과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고무적인 결과가 도출됐다”면서 “다른 표준치료법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얼바툭스가 새로운 치료표준이 되고 있음을 재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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