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간제 '라믹탈' 제네릭, 미국 조건부허가
- 윤의경
- 2007-11-14 00:25: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09년 1월 특허만료 이후에 최종 시판승인 예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카라코 파마수티칼 래보러토리즈는 미국 FDA로부터 래모트리진(lamotrigine) 정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카라코는 래모트리진 정제의 브랜드약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라믹탈(Lamictal)'의 미국특허가 2009년 1월 22일에 만료할 예정이어서 최종승인은 특허만료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번에 조건부 승인된 함량은 25mg, 100mg, 150mg, 200mg이다. IMS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9월로 마감하는 12개월간 라믹탈이 미국 매출액은 18.9억불이었다.
윤의경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7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8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9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10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