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 '넥사바' 간암치료제로 첫 허가
- 최은택
- 2007-11-01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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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간세포암 치료 기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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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에 대한 전신요법으로 경구용치료제가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사바’는 최근에는 일본과 미국 등에서 간세포암에 대한 추가 승인을 검토 중이며,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는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더 제이 히긴스 회장은 “새로운 다중표적항암제인 넥사바의 승인은 지금까지 어떤 전신적 요법도 선택할 수 없었던 간세포암 환자들에게 전례가 없는 발전”이라면서 “이번 허가로 환자와 의료 전문가 모두에게 간세포암에 대한 치료의 기회를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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