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표준화, 말많은 2D바코드
- 김정주
- 2007-10-31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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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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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이 최근 2D 바코드와 관련해 표시 일원화 작업중임을 밝혀 조만간 가시화 될 것임을 천명했는데. ▶분명 희소식임에도 불구하고 약국가는 “암호화 해도 표준화가 가능하니 된 것 아니냐”는 의견과 “이후 더 많은 업체의 시장 진출을 유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암호를 풀어야한다”는 의견이 날을 세우는 상황. ▶하다못해 화장품 가게에서도 IC 카드를 발급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마당에. ▶2D 바코드야 말로 처방전을 대체할 의료 IC 카드시대로 가기 위한 간이 징검다리일진데. ▶대교를 건설하기 위해 마련하는 간이 징검다리 설계에 너무들 진을 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짧은 시간에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비용을 절감해 활용할 것인가에 중심 축을 두는 것일텐데,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D 바코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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