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 태풍 피해약국, 침수의약품 보상조치
- 한승우
- 2007-10-08 17:25: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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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관련 단체 협조공문 발송…무상교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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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을 강타한 태풍 나리로 29개 약국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침수의약품에 대한 보상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최근 태풍 피해로 발생한 침수의약품의 원활한 교환을 위해 관련 협회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품 생산 및 유통 관련 협회에 피해 약국의 명단을 공개하고, 침수의약품 무상 교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약국 전체 피해액수는 약국 시설 등을 포함, 4억 6천여만원으로 밝혀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침수의약품에 대한 보상조치는 관련 협회들이 일종의 관행으로 여겨 무난하게 해결해 왔다”며 “적정한 보상조치가 없을 경우, 약사회 차원의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21차 상임이사회에서 피해 약국에 위로금을 전달키로 결의하고, 지난 5일 29개 약국에 총 2,2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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