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피임약 '야스민' 내달 1일 본격 출시
- 최은택
- 2007-09-13 12:0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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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쉐링, 국내 시판 피임약 중 유일한 전문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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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쉐링제약은 지루성 피부뿐 아니라 월경전 증후군까지 개선시켜주는 획기적인 피임약, 야스민을 국내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야스민’은 지난 2000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0여 개국가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피임약이다.
또 세계반도핑기구(World Anti-doping Agency)로부터 여성 운동선수의 도핑검사 제외 약물로도 승인됐으며, 국내에서 승인된 피임약(응급피임약 제외) 중 유일한 전문의약품이다.
‘야스민’은 여성호르몬 계열의 ‘에치닐에스트라디올’ 0.03mg과 ‘드로스피레논’ 3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지속 복용시 99% 이상의 피임효과를 거둘 수 있고, 3주 분인 21정 단위로 포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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