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기·강원 북부지역 말라리아 주의보
- 강신국
- 2007-09-05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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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발생률 전년비 5% 포인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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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기, 강원 북부지역에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지난달 31일 현재 말라리아 국내 발생률이 전년 대비 5% 포인트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강화군을 비롯한 인천, 경기 및 강원 북부 지역이 위험지역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주민, 여행객, 야간활동자(낚시터, 야외캠핑장, 야간공사장 등)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위험지역을 여행 후 열나는 감기증상 등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말라리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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