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길 전 강원약사회장, 이해찬 후보 지지
- 강신국
- 2007-09-03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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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찬 후보 지지자 150명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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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길 전 강원도약사회장 등 약사 3명이 대통합민주신당 이회찬 후보 지지 선언 150명에 포함됐다.
이 후보 지지자 150명은 3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오는 10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대립의 시대를 끝내자는 '평화선언'이 나오리라고 확신한다"며 "그 선언을 실현할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이해찬 전 총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전 총리는 1988년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된 이래 5선 의원, 세 차례 당 정책위의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교육부장관, 국무총리라는 다양한 경력을 쌓은 바 있다"며 "더구나 총리 재임 시절은 물론이고 퇴임 뒤에도 남북의 평화공존 체제를 세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해찬 전 총리 지지자 중 약사는 윤병길 전 강원도약사회장을 비롯해 경남 오준희 약사, 인천 신현기 약사, 광주 문종준 한약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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