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전국 단위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 강신국
- 2007-08-30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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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에 반품협조 공문 발송...내년 3월 정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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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내년 3월 정산을 목표로 전국 단위 개봉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내달부터 시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6차 약국위원회를 열고 전국 단위 반품사업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전체 제약사에 반품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내달 21일까지 대표이사 명의의 회신을 요청했다.
또한 약사회는 11월부터 반품협조 공문 미회신 제약사에 대한 추가 확인 및 청문회를 진행하고 12월부터 지역특성을 반영한 반품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내년 2~3월 재고약을 수거하고 3월 재고약 정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제약사와의 밀고 당기는 지루한 반품전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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