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통신사 경쟁 도입 전화비 8억 절감"
- 박동준
- 2007-08-19 16:2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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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28억 비용 감축 노력..."통신시장 요금할 시발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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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통신사업자 간 전화요금 할인율 경쟁을 도입해 연간 8억원 이상의 전화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9일 공단은 "연간 28억원에 이르는 전화요금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통신사들의 할인율 경쟁을 도입해 연간 8억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공단은 전국 지사가 단일 통신사업자와 계약하는 방식을 지정했지만 10월부터는 여러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낮은 할인율을 제시하는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요금 증가를 둔화시킨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통신사 간 할인율 경쟁 방식은 대외적으로는 국내 통신시장의 요금 할인경쟁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도 관리운영비 절약의 성과로 나타나 다른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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