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식약청, 한약재 8품목 유통중지
- 홍대업
- 2007-07-29 19:2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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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륭생약 3품목 유통금지...화승제약 등 4개사 5품목 제조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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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과 대구식약청은 각각 품질부적합 한약재 3품목과 5품목에 대해 유통·사용중지를 약국가에 요청했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한약규격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륭생약(주)의 미륭계지, 미륭백출, 미륭세신 등 3품목에서 납과 비소, 카드뮴 등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유통 및 사용을 중지시켰다.
대구식약청은 ‘2007년 의약품 등 품질점검 기본계획’에 의거, 수거·검사한 결과 ‘화승제약’의 ‘화승길경’이 잔류이산화황 시험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돼 제조업무정지처분이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화승제약의 화승황백, 한약도매시장 경산지점의 한약도매황백, 삼원제약의 삼원황백, 태창제약의 태창금은화 등 4품목에 대해서도 부적합 판정이 내려져 제조업무정지처분이 내려져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약국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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