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담배연기 없는 병원' 캠페인 전개
- 홍대업
- 2007-07-25 2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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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 추진...전국 1,300개 병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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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26일부터 대한병원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Smoke-Free Hospital)’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요양병원을 제외한 전국의 1,3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여한 병원에는 간접흡연예방 내용을 담은 매직미러 등 금연홍보물이 지원된다.
참여 병원에게는 건물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해야 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일련의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병원으로 선정될 경우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건의료인 및 병원의 금연운동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돼 병원 종사자, 환자의 금연율을 높여 앞으로 병원이 금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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