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NMC 의사에 성분명저지 동참 호소
- 류장훈
- 2007-07-18 15:06: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립의료원 소속 의료진에 메시지..."의사처방권 침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이 국립의료원 의료진에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저지하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주수호 회장이 국립의료원 소속 회원에게 시범사업 저지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이메일로 전달한 '국립의료원 소속회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의사이자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며 결사 저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주 회장은 "현재 생동성시험이 엉터리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분명처방을 시행해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이 투여된다면 그 피해와 책임은 누구에게 가겠느냐"고 반문하고 "국립의료원 소속회원들이 성분명처방의 위해성과 폐단을 명확히 인식하고, 의협과 뜻을 같이 해 시범사업 저지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약계 인사조차도 성분명처방의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을 정도"라며 "이를 굳이 강행하려는 것은 정부가 국민건강은 뒷전인 채 건보재정 절감이라는 알량한 경제논리와 특정집단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불순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주 회장은 "의협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을 침해하는 비윤리적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원천 저지해낼 것"이라며 "시범사업 병원 소속으로서 어려움을 이해하지만 의사로서의 소명의식과, 한국사회에서 의사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은 진료권과 처방권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