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궁경부암 백신 65% 보험급여키로
- 윤의경
- 2007-07-13 0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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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실' 성관계 시작 1년 이내인 14-23세 여성에게 보험급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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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당국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에 대해 65%까지 보험급여하기로 결정했다.
프랑스 당국은 성관계가 아직 없었거나 성관계를 갖기 시작했다면 성관계를 시작한지 1년 이하인 14세에서 23세의 여성에게 가다실 보험급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다실 1회 접종분은 약 136 유로(약 18만원)이며 3회의 접종계획을 완료하려면 약 407유로(약 54만원)을 부담해야한다.
유럽에서 가다실은 사노피-파스퇴르와 MSD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시판해왔는데 작년 첫 시판된 이후 매출은 기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로 가장 흔한 암원인 사망을 일으키는 자궁경부암은 성적으로 전염되는는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데 가다실의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HPV 타입을 거의 완벽하게 예방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가다실과 유사한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의 유럽 시판을 기대하고 있어 가다실 독점체제도 조만간 끝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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