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탈니플루메이트 연질캡슐 특허
- 이현주
- 2007-07-10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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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출률·체내 흡수속도 개선...'탈메인 연질캡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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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통증 치료와 염증 억제에 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탈니플루메이트 함유 연질캡슐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물에 난용성인 탈니플루메이트를 폴리에틸렌글리콜에 용해하고 염기성 아미노산류를 첨가해 가용화시켜 연질캡슐화함으로써 용출률 및 체내 흡수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가 약물을 복용하였을 때 일반 정제에 비해 신속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탈니플루메이트는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 수술 후 염증 및 통증 등에 사용되는 약물로 현재 시중에는 정제의 형태로만 판매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의 탈니플루메이트 연질캡슐제인 '탈메인 연질캡슐'을 개발했으며 현재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중에 있다.
현재 탈니플루메이트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7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나이티드측은 제품이 출시되면 특화된 연질캡슐 제품으로 소염진통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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