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경남 밀양에서 의료봉사활동
- 이현주
- 2007-06-27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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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소외계층 방문...내과·정형외과 등 8개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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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보건진료소 한 곳과 내과 개인병원 두 곳, 약국 세 곳이 전부인 밀양 상남면에서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총 8개과 30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300여명의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병원은 "최신식 의료장비를 구축한 의료버스에서 초음파검사, x레이검사, 심전도검사가 신속하게 진행됐다"면서 "이전에 없던 치과, 안과, 피부과 등의 진료과목을 추가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봉사현장을 찾은 임정기 진료부원장은 "이번 무료진료는 도시의 직장인들이 병원에서 받는 건강검진과 같은 수준"이라며 "우리 병원은 국공립병원의 리더로써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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