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의료진 골수 기증 화제
- 류장훈
- 2007-06-21 16:57: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현중 교수, '헌혈처럼 하는 골수기증' 몸소 실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건국대학교병원의 한 의료진이 자신의 골수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내과 김현중 교수가 지난 해 골수기증 서약대로 21일 병원에서 골수를 채취,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골수기증은 지난해 12월 22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연계해 실시한 ‘사랑의 골수기증서약’에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골수기증을 서약하게 되면, 자신의 유전자형과 일치하는 환자가 발생했을 때 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골수를 기증하게 된다.
김 교수는 전신마취 후 엉덩이뼈에서 골수를 채취하는 방법과 5일간 백혈구 촉진제를 맞은 후 헌혈하듯 채취하는 방법 중 백혈구 촉진제를 맞은 뒤 실시하는 말초혈 기증을 시행했다.
김 교수는 "피 조금 뽑아드리는 것 뿐"이라며 "골수이식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고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최근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이 증가하면서 골수이식에 대한 필요성은 높아진 반면, 실제 골수 이식이 시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골수기증이 훨씬 간편해졌으며 지난 20년 동안 사용한 결과 촉진제의 부작용 우려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콜린 임상재평가 1차 자료 제출…생존 시험 카운트다운
- 2미승인 제품 판매금지…살생물제품 승인제 오늘 전면 시행
- 3동구바이오 GMP 첫 법원 판단 임박…행정처분 기준 분수령
- 4고지혈증 로수바+에제 '구강붕해정' 허가 봇물…9월 출시 경쟁
- 5[전문가 칼럼] 약사 조제 실수, 어떤 법적 책임이 발생할까
- 6제일약품 '베오바' 약가협상 돌입...출시 3년만 등재 목전
- 7약사회 "한약사 조제 명백한 무면허 행위"…무혐의 주장 반박
- 8독감·마약류 자가검사키트 나온다…약국 경영 효자템 되나
- 9약가유연계약 품목 '서류상 반품' 허용...약국 숨통 트이나
- 10바이오·헬스 IPO 심사기간 단축…'옥석 가리기'에 양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