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한양대·서울의료원 '현장 상담센터' 운영
- 박동준
- 2007-06-06 15:3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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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30개 종합병원서 건보 관련 민원 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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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건강보험과 관련된 민원을 의료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한양대병원, 서울의료원 등에 '건강보험 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공단은 6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27개 종합전문요양기관 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일 한양대병원, 4일 서울의료원에서 이어 이달 중순경에는 강원대병원에도 추가로 상담센터가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상담센터를 통해 건강보험증 발급, 장제비·보상금·환급금 등의 급여 신청서 접수, 중증질환자 등록·확인증 및 건강검진 확인서 발급과 같은 기본적 민원서비스와 함께 의료 이용절차·방법 등에 관한 상담 및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상담센터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 가입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요양기관과 공단간 상호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 요양기관의 협조를 받아 상담센터 운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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