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중앙연구소 확장 이전 개소식
- 이현주
- 2007-05-17 16:3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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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개량신약 개발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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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17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갖고 R&D도약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중앙연구소는 실평수 360여평의 규모로 마련돼 있으며 쾌적한 연구환경과 최신의 실험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측은 개량신약의 개발 없이는 한미 FTA& 8228;EU FTA파고를 넘을 수 없다고 판단 하에 제제분야를 강화하고 있고 중앙연구소를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현대 윤창현 사장은 "앞으로 중앙연구소는 21세기 제약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첨단 생명공학연구개발과 독자적인 신제품·신제형 개발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적인 경쟁력 강화에 주력 하겠다"며 "이를 위해 집중적인 R&D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규현 중앙연구소장은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제제분야에서 연구인원과 경력만으로도 국내 제약사 들 중 최고 수준"이라며 "자적이고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및 시장지향적인 연구개발 체제로 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약품은 개량신약 개발서 가장 중요한 부문인 제제분야에만 3~10년의 연구 경력을 보유한 20여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1년이내에 40명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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