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비만은 엄마보다 아빠 책임이다
- 윤의경
- 2007-05-08 23:00: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빠가 자녀에게 한계선 설정 안할수록 자녀 비만
비만 소아에 대한 책임은 엄마보다는 아빠에게 있다는 조사결과가 호주에서 발표됐다.
호주 머독 소아연구소와 멜버른 왕립 소아병원의 연구진은 5천명의 4-5세 소아의 신체질량지수(BMI)와 그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행동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그 결과 자녀에게 분명한 한계선을 설정하지 않은 아빠가 있는 가정의 자녀가 비만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가정 중 엄마가 과체중인 경우는 40%, 아빠가 과체중인 경우는 60%였다.
연구진은 그동안 자녀의 비만은 어머니 탓인 것으로 생각되어왔는데 이번 연구는 가장 효과적인 소아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 전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호주연합통신(AAP)이 보도했으며 이번 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소아과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개 밖에 못 드려요"…약국은 지금 투약병·약포지 전쟁 중
- 2잠잠하던 인천 약국가 비상…검단·청라에 창고형약국 상륙
- 3식약처, 식욕억제제 불법 처방한 의사 적발…검찰 송치
- 4수기 특약에도 22년 지킨 약국 독점 영업권 '무력화'
- 5제약사 건기식 자회사, 수익성 개선…내실 경영 집중
- 6에스테틱 판 LG화학, 1조 신약 도입…항암제 라인업 강화
- 7알파칼시돌 11개 추가 등재...프롤리아 시밀러 증가 기대감
- 8먹는 두드러기 신약 '랩시도', 국내 상용화 임박
- 9아로나민골드 3종 복약상담 정보 공유...심포지엄 사전 접수
- 10넥스팜코리아, 현금 300억 확보…재무체력 단단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