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겸임교수 위촉
- 이현주
- 2007-05-02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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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리더쉽 등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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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 CEO가 대학강단에 서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그는 최근 모교인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으로부터 겸임교수로 위촉을 받았다.
김 회장은 내년 2월까지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중소기업의 창업, 리더쉽에 대해 강의를 할 계획으로 이달중에 첫 강단에 오른다.
김진문 회장의 겸임교수 위촉은 최근 몇 년간 대학생들에게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특강을 몇 번 했던 것이 인연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선배자격으로 특강을 몇 번 한 것이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동국대학교측으로부터 겸임교수 신청을 해보라고 해서 신청해 최근 겸임교수로 위촉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경영인을 꿈꾸는 젊은 후배들에게 의약품 유통기업을 22년간 경영하면서 얻은 체험적인 성공 사례 등을 이야기 할 것"라며 "비록 전문적인 지식은 타 교수들에 비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체험을 통해 얻은 CEO로서 리더쉽 등을 들려주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업을 이끌어 나가면서 강단에 서서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이 김 회장의 생각이다.
김 회장은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나 학생과 함께 있다 보면 과거를 되돌아보고 신성약품 창업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등 좋은 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비롯해 느낀점, 노하우 등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모색했는지를 솔직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문 회장은 밝은사회서울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투병중인 직원의 수술비 전액을 부담해 주는 등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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