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18일 의약품 특허관련 국제 세미나
- 최은택
- 2007-04-10 16:53: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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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특허전문가, 유럽 특허신청시 비용 절감방안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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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기반 의약품 특허 국제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산업 특허관련 업무의 효율적 지원과 해외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과 제약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특허청과 영국 Kilburn & Strode사가 후원하는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특히 영국에서 ‘복제양 Dolly’ 특허를 전담한 닉바씰(Nick Bassil)이 ‘Life Science/Health Industry Matters’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Kilburn & Strode社의 파트너 변리사인 윌리엄 네오바드(William Neobard) 박사가 ‘유럽과 미국의 보건산업 관련 특허제도 차이점’을 발표, 유럽에서 특허신청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한국 특허청과 진흥원 전문가도 ‘신약 스크리닝 단계에서 특허발명의 실시 및 침해여부’,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이용흥 원장은 “제약산업이 향후 연구개발 중심의 지식집약산업으로 발전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특허관련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Bio Korea 2007’에서 보건산업 특허 관련 국제 회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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